본문 바로가기
리뷰/카페

[인천 청천동 카페 추천] 집앞 카페같은 느낌의 '마루당'!

by 부어부로 2023. 2. 25.
300x250

인테리어가 이쁘고 애견도 ok!

외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빈티지 하네

주말에 손세차 맡기러 갔다가 세차하는 중에 시간 떼우려구 근처에 카페를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와이푸가 뙇 ! 하고 찾은게 카페가 바로 ! 여기 ! 마루당 !

 

중앙에 와이프가 귀신같이 찍혀있다

우리가 갔을 시간에는 사람이 없어서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다

 

얼큰이 너무 잘보이네

디카페인은 메뉴에 보이지 않아 와이프는 커피가 아닌 딸기라떼를 주문했다

 

여기는 어린이들도 반려견도 함께 들어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장님도 반려견을 키우신다고)

 

 

휘낭시에도 여러 맛이 있었는데, 먹어보고 싶은 맛이 많았지만 식사 후라 ㅎ,.ㅎ..
얘들만 특별 메뉴 취급

손님이 아무도 없었어서 사진 찍는게 조금 자유로웠다 ㅎ,.ㅎ..

장사가 좀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건 알려야지)

 

 

메뉴가 나왔다아아 맛있었따

 

맛도 괜찮구, 반려견 키우거나 아이가 있을 때 따스한 느낌의 카페에서 잔잔하게 시간 보내고 싶을 때 오면 정말 딱 일 것 같다

 

아이가 나오면 아이랑도 같이 와야겠다

(제발 장사 잘되서 사라지지 않기를...)

 

 

 

자영업자 분들 파이팅 입니다!

 

마지막은 도촬샷 ㅎ,.ㅎ

 

 

 

 

 

 

 

 

 

300x250

댓글